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시우가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아시아 최고 선수로 올라섰다. 2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24위에서 5계단 상승한 19위에 올랐다. 종전 개인 최고 순위였던 20위를 넘어선 기록이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20위로 밀어내며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