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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심 국정안정론 47.1% - 정권견제론 41.5%
오마이뉴스

부산 민심 국정안정론 47.1% - 정권견제론 41.5%

6.3 부산시장 선거 민심과 관련해 국정 안정론과 정권 견제론이 서로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여야 후보와 정당 지지도 역시 비슷한 양상이어서 선거 막판까지 판세 예측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6일 부산일보·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3~24일 부산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방선거 프레임 질문에서 응답자의 47.1%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를 선택했다.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는 답변은 41.6%,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11.3%로 집계됐다. 눈여겨 볼 지점은 국정 안정론과 정권 견제론 응답이 여야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와 큰 차이 없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출마한 여야 3명의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참여자의 47.4%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1.5%는 박형준 후보를 지지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3.5%를 받았고, 없음·모름 답변은 7.6%였다. 부산의 정당 지지도 비율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9.7%, 40.0%를 얻어 접전을 펼쳤다. 그 외 소수정당은 조국혁신당(3.0%), 개혁신당(2.4%), 진보당(2.4%) 등 한 자릿수였고, 지지정당 없음·모름 등 유보층은 9.9%로 조사됐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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