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출근길 인사 지원에 나서며 “지긋지긋한 오세훈 시정을 마무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 맞출 수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정 후보와 조유진 영등포구청 후보 등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정 후보 유세차에 오른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 중앙정부도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시장도 정원오 후보를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서울 성동구청장 3선을 하면서 탁월한 행정능력을 보여준 정 후보만이 서울시정을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손발을 맞춰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하자마자 먹고 사는 게 나아지지 않았나”라며 “단적으로 주식이 2~3배 뛰지 않았나. 통장에 주식계좌에 1000만 원 있던 사람들, 3000만~4000만 원(으로 늘었는데) 누가 했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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