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차세대 스타’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간판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에 승선한 가운데, ‘명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은 25일(현지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26명 명단을 발표했다.야말을 필두로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이상 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파비안 루이스(파리 생제르맹), 마르크 쿠쿠레야(첼시), 다비드 라야(아스널) 등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하지만 이번 명단에 스페인을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레알 소속이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아 이목을 끈다.승선이 유력했던 수비수 딘 하위선은 결국 승선하지 못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날 “레알에 드리웠던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초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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