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선관위가 '위장 전입' 의혹이 불거진 엄승용 국민의힘 충남 보령시장 후보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엄 후보를 포함한 가족 7명이 엄 후보가 세대주로 있는 보령시의 한 아파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위장 전입 논란이 일었다. 충남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엄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 위반과 주민등록법(37조)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같은 사실은 고발자 A씨(보령 주민)가 선관위로부터 조치 사항을 통보 받으면서 알려졌다. A씨는 26일 기자와 한 통화에서 "선관위가 신속하게 움직인 것 같다. 경찰 수사도 신속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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