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태권도 도복 받은 몽골 대통령…국기원, 명예9단증 수여 | Collector
태권도 도복 받은 몽골 대통령…국기원, 명예9단증 수여
동아일보

태권도 도복 받은 몽골 대통령…국기원, 명예9단증 수여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막을 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태권도 도복을 전달했다.26일 아시아태권도연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달식에서 “몽골 정부와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몽골 내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아시아 태권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오흐나 대통령은 이날 태권도 세계 보급과 스포츠 외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기원으로부터 명예 9단증을 받기도 했다.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아시아 44개국 중 43개국의 선수 1360명이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품새에 17명이 출전, 금매달을 획득했다. 겨루기에는 남녀 16명이 출전해 남자 종합우승, 여자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부산=뉴시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