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가 글로벌 금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그룹의 10개 관계사 소속 임직원 2200여명이 순차적으로 이곳에 옮겨오기 때문이다. 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전진기지로서의 지리적 강점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청라에 조성 중인 하나금융그룹 본사 헤드쿼터(HQ)가 지난 21일 준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