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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미래일자리’ 의혹에 “연간 수익률 2% 안 돼…홍보 감사” | Collector
정원오, ‘성동미래일자리’ 의혹에 “연간 수익률 2% 안 돼…홍보 감사”
동아일보

정원오, ‘성동미래일자리’ 의혹에 “연간 수익률 2% 안 돼…홍보 감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제기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의혹을 두고 “연간 수익률이 2%도 안 된다”며 “문제 제기를 통해 홍보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 후보) 네거티브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 않나. 석 달 동안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오 후보 선대위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 2016년 설립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관한 의혹을 제기했다. 성동미래일자리에 구청은 70%, 서울숲사회혁신공유재단과 재단법인 성동벤처벨리는 10%, 나머지 20%는 6명이 나눠 투자했다고 한다.각 1000만원씩 지분 투자로 참여한 주주 6명은 정 후보의 고액 후원자로 알려진 외식업체 대표 이모씨,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냈던 김모씨, 또 다른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출신의 김모씨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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