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5·18 폄훼 논란 이후 8일 만에 공식 석상에 선 신세계그룹 경영진들이 이번 논란을 두고 사과 및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담당 부사장은 2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당 직원들과 임원진이 고의성을 갖고 해당 마케팅을 기획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 이는 해당 임직원들이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는 등 회사 차원의 조사에 법적 절차적 한계가 제약요건으로 작용한 영향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전상진 부사장은 “다만 그룹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이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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