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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가 26일, 민주-진보 후보단일화 합의에 따라 진행 중이던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공식적인 의견을 밝혔다. [관련기사] 김상욱 측,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선언... "조직적 개입 의심" (https://omn.kr/2ic3a)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 파행... 김종훈 "책임은 김상욱에 있다" (https://omn.kr/2icfi) 김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했고 단일화 과정에서 사실과 다소 다른 정치적 공격이 있을 때에도 속으로 삭이며 단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다"라며 "제가 이번 단일화에 임하며 내건 조건은 단 하나, '민주시민의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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