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같은 당 박민식 후보의 지원 유세 도중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같은 당 하정우 후보의 유세를 돕던 중 '오빠' 논란으로 질타받은 지 3주 만이다. 당시 김 의원은 정 대표를 향해 일침을 가한 바 있어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김 의원은 곧장 "박 후보에게 오빠라고 칭한 게 아니"며 "누구처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친한(친한동훈)계에선 아예 "김 의원이 결과적으로 우리를 아주 잘 도와주고 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민주·국힘 '헛발질'에 한동훈 측 "고마운 일"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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