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닥 상장사 FSN이 기존의 광고 대행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브랜드 및 플랫폼 비즈니스 중심의 혁신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신규 기업 CI를 공개했다. 신규 CI의 가장 큰 특징은 ‘블랙’에서 ‘레드’로의 컬러체인지이다. 강렬한 레드로의 컬러 변경은 대행 비즈니스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브랜드, 플랫폼을 통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한다. 반면, FSN이 디지털 마케팅 리딩 기업으로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로고 형태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 및 플랫폼 사업 중심의 재편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스터즈는 유망 브랜드와 플랫폼에 마케팅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해 수익을 쉐어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에는 지분 투자까지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FSN의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9년 2억 원에 불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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