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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철근누락 중대 부실이냐" 물으니, 당시 서울시 책임자만 "아니다" | Collector
오마이뉴스

"GTX 철근누락 중대 부실이냐" 물으니, 당시 서울시 책임자만 "아니다"

"이번 철근 누락 사건, 이거 중대한 부실 시공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GTX 공사 책임자였던 서울시 고위 관계자가 GTX- 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에 대해 "중대 부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시공을 담당한 현대건설, 감리사 대표는 "중대 부실이 맞다"고 인정했고,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철근 누락은 구조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 질의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GTX 해당 구간 시공사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감리사 대표,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철근 누락 당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불러 "이번 철근 누락 사건, 중대한 부실 시공인가 아닌가"라고 같은 질문을 던졌다. 최동식 현대건설 대표와 감리사 대표는 "(부실시공이) 맞다"고 답했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도 "누락 시공한 사안"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철근 누락 사실이 보고될 당시 서울시 책임자였던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공사 담당 시공사와 감리사가 공식적으로 '중대 부실 시공'을 인정했음에도, 서울시 관계자만 '중대 부실 시공이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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