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우리가 또 다시 해냈어!(We made it once again)”(방탄소년단 리더 RM)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받았다.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AMA 대상을 받은 아시아 뮤지션은 BTS가 유일하다. BTS는 25일(현지 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배드 버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경쟁했다. BTS는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리더인 RM은 시상 무대에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뒤 한 번 더 이 소중한 상을 받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13년을 함께한 아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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