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정 회장을 포함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관련자들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에 관심에 쏠린다. 법조계에선 문제가 된 문구가 단순히 비윤리적인 수준을 넘어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는 등 구체적인 요건을 갖춰야 법적 책임이 인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