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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교육비·초등 돌봄·학생 마음…위험천만 공약 내놓는 교육감 후보들 | Collector
[단독]사교육비·초등 돌봄·학생 마음…위험천만 공약 내놓는 교육감 후보들
동아일보

[단독]사교육비·초등 돌봄·학생 마음…위험천만 공약 내놓는 교육감 후보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데도 1인당 사교육비(참여 학생 기준)는 역대 최고다. 초등학교 하교 시간이 빨라 사교육 수요가 폭증하기 때문에 저학년을 위한 돌봄 공백 대책도 필요하다. 학업중단 고교생과 자살한 초중고생도 최근 몇 년간 가장 많다. 그러나 상당수 교육감 후보들은 관련 공약을 아예 언급조차 않거나 우려스러운 대책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동아일보와 강우창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연구팀이 교육감 후보 58명의 공약 2069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절반인 29명만이 사교육 완화를 공약을 내놨다. 그나마 논란이 예상되는 공약이 다수였다. 이학인 후보(서울)는 지역별 학원 총량제를 실시해 서울 전역으로 학원을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사항을 단순화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교육감 권한이 아니다. 한만중 후보(서울)가 공약한 사립초 등록금 산출 내역 공개 및 존속 문제 공론화,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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