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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나와서 답해야” vs “鄭 허위사실 유포”…여야, ‘GTX 철근 누락’ 난타전 | Collector
“吳 나와서 답해야” vs “鄭 허위사실 유포”…여야, ‘GTX 철근 누락’ 난타전
동아일보

“吳 나와서 답해야” vs “鄭 허위사실 유포”…여야, ‘GTX 철근 누락’ 난타전

여야가 26일 국회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허위사실 공표’라고 반박하면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향해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으며 “무단 설계 변경, 부실 시공, 과하중, 감리 부실이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너무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윤건영 의원은 “서울시가 국토부, 철도공단과 대면으로 만난 회의 17차례 가운데 철근 누락이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민규 의원은 안대희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후임에게 넘긴 인수인계서에 철근 누락 사실이 빠져 있는 점을 들어 “본부장부터 부시장, 시장이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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