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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10시께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지 11시간 30분 만에 나온 결과다.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 <가세연 배우 명예훼손등 사건> 1. 피의자명: 김세의 2. (대표)죄명: 성폭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3. 결과: 발부(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 있음) 4. 담당법관: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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