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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소영 “내 원래 말투인데 앵앵 거린다고 하더라” | Collector
54세 고소영 “내 원래 말투인데 앵앵 거린다고 하더라”
동아일보

54세 고소영 “내 원래 말투인데 앵앵 거린다고 하더라”

배우 고소영이 ‘왜 앵앵 거리냐’는 댓글에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헸다.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목소리에 관한 얘기를 했다.제작진은 “댓글에 그런 게 있더라. ‘다 좋은데 왜 앵앵 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고소영은 “내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했다. 제작진은 “그 오해를 풀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어려 보이고 싶어서 그런 말투를 계속 하지는 못한다. 원래 말투다”고 했다.제작진은 “억울하겠다. 왜냐면 3개월을 대화해봤을 때 정말 원래 이런 사람인데”라고 말했다.고소영은 “오히려 방송에 나갈 때 내 말투가 아닌 말투를 쓴 거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도 내 모습을 이렇게 라이브하게 드러낸 건 처음이다. 내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소영은 1972년생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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