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LG는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를 신설하고 청년 1000명을 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울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LG는 올 하반기(7∼12월)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3개 계열사에서 인공지능(AI), 생산·제조, 디지털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입사원 수준의 실무형 교육 훈련을 통해 청년들의 재도약과 빠른 취업을 돕는 것이 목표다. LG는 해당 프로그램이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