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매일 입기 좋은 기본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티셔츠나 팬츠처럼 자주 손이 가는 옷일수록 디자인은 단순해도 소재와 착용감이 중요하죠. 이에 패션 브랜드들은 기본기를 강조한 옷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나섰습니다.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탑텐과 아동복 탑텐키즈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대표 브랜드 행사인 ‘텐텐데이’를 진행합니다. 기존에는 하반기(7∼12월) 연 1회 열던 행사였지만, 올해부터는 연 2회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탑텐이 강조하는 ‘굿웨어’ 전략의 일환입니다. 굿웨어는 유행을 타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신성통상 측은 텐텐데이를 연 2회로 늘린 건 이 같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행사에서는 여름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상·하의, 이너웨어, 아우터 등 일상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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