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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같은 5월…식중독 일으키는 ‘이 균’ 주의보 | Collector
여름 같은 5월…식중독 일으키는 ‘이 균’ 주의보
동아일보

여름 같은 5월…식중독 일으키는 ‘이 균’ 주의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원인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 식품의약안전처은 살모넬라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4년 원인병원체별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살모넬라가 전체의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노로바이러스 20%, 병원성대장균 13%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가장 많았던 양상과 달리, 2024년에는 살모넬라가 주요 식중독 원인균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살모넬라균은 약 37도 내외의 환경에서 증식이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어 최근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 등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에는 시오콘부 계란장, 에그커피 등 생달걀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와 다양한 밀키트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품 섭취 형태와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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