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무원들이 외국인의 불법 체류 문서를 찾는 데 나선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6월부터 퇴직공무원의 감식 전문성을 활용한 ‘체류문서 감식전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체류하거나 사증, 난민신청 등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발급받은 각종 기술자격증과 결혼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외국인들은 이 같은 서류를 위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