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1년간 공석이었던 감찰관에 강남수(54·사법연수원 31기·사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3월부터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에 파견돼 내란 관련 수사에 참여해 온 강 신임 감찰관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법무부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의 감사 업무를 맡는 검사장급 자리로 임기는 2년이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