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중동을 비롯한 이슬람 국가 지도자들과의 연쇄 통화에서 “전쟁과 지역 긴장 종식을 위한 ‘품위 있는 틀’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26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프레스TV·ISNA 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슬람 최대의 명절 ‘이드 알아드하’ 연휴를 맞아 카타르·아제르바이잔·오만·튀르키예·이집트·키르기스스탄·말레이시아·이라크·타지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 정상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특히 중재국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에미르 국왕에게는 “역내 안정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 마련을 위해 관련 문서와 합의문 작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전쟁과 분쟁을 종식할 ‘품위 있는 틀’을 달성하기 위해 완전히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란이 이미 대화에 대한 의지를 증명했고, 이제 미국이 상응하는 정치적 의지를 보이고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는 말을 하고 행동에 옮길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카타르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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