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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러 서울 대신 부산으로”…외국인 관광객 벌써 ‘100만명’ 넘었다 | Collector
“BTS 보러 서울 대신 부산으로”…외국인 관광객 벌써 ‘100만명’ 넘었다
동아일보

“BTS 보러 서울 대신 부산으로”…외국인 관광객 벌써 ‘100만명’ 넘었다

부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거치지 않고 부산으로 직행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식, 야경, 해양 콘텐츠가 맞물리면서 올해 1분기 부산을 찾은 외래객은 역대 최단기간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대만 현지에서는 한 번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지는 현상을 ‘부산병’이라 부를 정도다.27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2만 명으로 역대 최단기 1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중화권 관광객은 약 23만 명으로 대만이 약 20만 명, 홍콩이 약 2만 9000명을 차지했다. BTS 공연 발표 직후 부산 여행 검색량은 2375% 폭증했으며, 클룩의 코레일 철도 예매 데이터에서도 외국인 목적지 1위는 부산이었다.전상훈 부산관광공사 관광마케팅실장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가성비, 만족도 1위 여행지로 연이어 선정되며 부산의 위상이 입증되고 있다”며 “지난해 3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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