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LAFC)이 설레는 각오를 전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차려진 사전 캠프에 합류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전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손흥민은 25일 소속팀 홈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했다.솔트레이크시티 공항에서 팬들의 환대를 받은 손흥민은 “팬 여러분께 대표팀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에서 리그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적응은 편할 것 같다”며 “그래서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몸 상태는 상당히 좋다. 잘 준비해서 팬분들께 즐거운 월드컵, 재밌는 월드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이번이 4번째 월드컵 무대다.앞선 3번의 월드컵에서 3골을 터트린 그는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