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천안아산역 남부권의 주거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불당과 탕정 중심으로 형성됐던 천안·아산 주거 수요가 KTX·SRT 천안아산역 남쪽으로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아산배방휴대지구가 새로운 주거지로 꼽힌다. 기존 생활권의 인프라와 신규 택지 지구의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휴대지구는 천안아산역 남부권 새 도시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KTX·SRT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도 계획되어 있다. 지난해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가 형성 중이다.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6,73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사업은 환승시설과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함께 확충하는 복합개발 성격을 갖는다. 천안아산역 일대는 산업·업무 기능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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