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입니다." 2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다. 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현장을 찾아 국가 차원의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인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현장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정부는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만성호흡부전 등 호스피스 대상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을 지정·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전국적으로 입원형(103곳), 가정형(40곳), 자문형(45곳) 등 모두 193곳의 호스피스전문기관이 운영 중이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