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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에 씹는 맛 더했다”…투썸플레이스, Z세대 겨냥 ‘크런치 아박’ 공개 | Collector
“아박에 씹는 맛 더했다”…투썸플레이스, Z세대 겨냥 ‘크런치 아박’ 공개
동아일보

“아박에 씹는 맛 더했다”…투썸플레이스, Z세대 겨냥 ‘크런치 아박’ 공개

투썸플레이스가 자사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 라인업을 확장하며 Z세대 공략에 나섰다.투썸플레이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역점에서 ‘여름 미디어 품평회’를 열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인 ‘떠먹는 아박’은 192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재해석한 메뉴다. 당시 미국에 가정용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쿠키와 크림을 층층이 쌓아 냉장고에 굳혀 먹던 디저트가 대중적 인기를 끌었고, 투썸플레이스는 2015년 이를 재해석한 ‘떠먹는 아박’을 선보였다.김보영 투썸플레이스 브랜드마케팅팀 대리는 “케이크는 특별한 날 칼로 잘라 먹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숟가락으로 간편하게 떠먹는 방식을 제안하며 케이크 취식 경험을 캐주얼하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시도는 시장에 적중했다. ‘아박’ 라인업은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 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지난 한 해 64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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