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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황준서,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 복귀…권민규 말소 | Collector
한화 황준서,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 복귀…권민규 말소
동아일보

한화 황준서,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 복귀…권민규 말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발 자원 황준서가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에 들어왔다.한화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황준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올해 3년 차를 맞은 황준서는 시즌 초반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운드에 올랐다.다만 결과가 좋진 않았다. 그는 올해 6경기에 등판해 12⅓이닝을 던져 승리 없이 2패를 당했다. 평균자책점은 6.57까지 치솟았다.그리고 그는 지난달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선 1⅔이닝 동안 볼넷만 6개를 남발하면서 5점을 내주며 올 시즌 가장 안 좋은 공을 던졌다.이에 한화는 지난달 30일 황준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제구 재정비에 나선 그는 이달 퓨처스(2군)리그에서 3차례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특히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프로 데뷔 이후 그가 7이닝을 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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