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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가 2년째 유진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이유 | Collector
YTN 노조가 2년째 유진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이유
미디어오늘

YTN 노조가 2년째 유진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이유

YTN이 1년째 쟁의 중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놀라는 경우가 많다. 서운하지만 전면 파업이 아니다 보니 밖에선 잘 모를 수 있다. YTN 노조는 지난 1년 8차례 게릴라식으로 파업하면서 유진 자본의 영구 장악 시도에 맞서고 있다. 매일 아침 방미통위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유진그룹이 있는 여의도, 남산 서울타워 등을 오가며 피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수십 번의 집회와 선전전, 그리고 4백 명 가까운 구성원들의 실명 성명도 쏟아졌다. YTN 30년 역사에서 4번째 큰 싸움을 맞는 YTN 노조(지부장 전준형)가 질기고 독한 투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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