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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부활하는 ‘재계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 Collector
21년만에 부활하는 ‘재계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동아일보

21년만에 부활하는 ‘재계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과거 ‘재계 저승사자’로 불렸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국이 ‘중점조사기획단’으로 부활한다. 2005년 폐지 후 21년 만이다. 플랫폼 등 복잡한 사건이나 민생 관련 담합처럼 대규모 조사를 전담하며 큰 사건을 처리하는 특수조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조직·인력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올 1분기(1∼3월) 167명 증원안을 확정한 데 이어 올 6월까지 중점조사기획단을 포함해 237명을 추가로 늘려 4분기(10∼12월) 내에 증원된 조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조사기획단, 플랫폼·대기업 정조준신설되는 중점조사기획단은 40명 규모다. 플랫폼, 민생 밀접 독과점, 대기업 등 대규모·복합 사건을 전담한다. 주 위원장은 “플랫폼 관련 사건처럼 다양한 법 위반 행위가 결합된 중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복합적인 사건을 신속 엄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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