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무신사가 올해 1분기(1∼3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63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1%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신규 점포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원그로브·스타필드빌리지운정·현대백화점 목동·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파주 등 4곳에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점포를 열었다. 올해 1분기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총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6% 늘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도 이어졌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올해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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