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정부가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보존 역량을 알리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장에는 축구장 약 2배 규모의 ‘대한민국관’이 조성되고, 반구대 암각화의 침수를 막기 위한 사연댐 수위 조절도 추진된다. 허민(사진) 국가유산청장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