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탄탄한 체육 기반과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전국 스포츠팀들의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4일부터 두 달간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중등부 야구·축구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재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전지훈련 14팀(380명)과 전국대회 참가자 170팀(3300명) 등 184팀 3680여명이 괴산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