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울산 동구가 전국 정치권의 시선을 받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진보당 구청장을 배출해 온 이곳이 이번에도 ‘진보의 마지막 보루’라는 상징성을 지켜낼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현재 동구청장 후보는 3명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단일 후보는 진보당 박문옥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