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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해적선 선장’ 맥커친, 텍사스서 DFA ‘사실상 방출’→‘은퇴 수순’ | Collector
‘前 해적선 선장’ 맥커친, 텍사스서 DFA ‘사실상 방출’→‘은퇴 수순’
동아일보

‘前 해적선 선장’ 맥커친, 텍사스서 DFA ‘사실상 방출’→‘은퇴 수순’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전 ‘해적선 선장’ 앤드류 맥커친(39)이 은퇴하게 될까. 텍사스 레인저스가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맥커친을 사실상 방출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맥커친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의 방출.이제 맥커친의 선택지는 두 가지. 마이너리그 추락을 받아들이는 것과 다른 팀으로의 이적. 맥커친은 DFA와 동시에 텍사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불혹의 나이를 앞둔 맥커친이 40인에서 제외되면서까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이유는 없다. 단 다른 팀을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다.맥커친은 이날까지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192와 1홈런 5타점 8득점 14안타, 출루율 0.277 OPS 0.537 등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앞서 맥커친은 지난 오프 시즌에 팬 페스트 초청 문제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대립각을 세웠고,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한 것.하지만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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