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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의사 아버지 위암 투병…시한부 연기때 자문 구해” | Collector
박지현 “의사 아버지 위암 투병…시한부 연기때 자문 구해”
동아일보

박지현 “의사 아버지 위암 투병…시한부 연기때 자문 구해”

배우 박지현(32)이 아버지가 위암으로 투병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지현은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 얘기했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에서 말기 암 시한부 환자를 연기했다.박지현은 아버지에게 작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우리 아버지께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공개 당시에 암에 걸리셨다”며 “‘은중과 상연’ 같은 경우 아버지가 많이 떠올랐던 작품”이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가족이 아니었으면 죽고 싶었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힘들어 했다”며 “특히 어머니가 제일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덧붙였다.박지현은 아버지의 위암 진단과 관련해 “위쪽 고름이 발견됐는데, 그게 너무 커서 대학병원 입원한 김에 다른 검사를 진행했다”며 “알고 보니 암인 걸 발견하셨다고”고 했다. 이어 “그때부터 점점 더 안 좋아지셨다”며 “그때 든 생각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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