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출연했던 프랑스 배우 피에르 드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27일(현지시간) 미 연예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 데드라인 등은 드니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을 앓던 중 지난 25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드니의 유족은 성명을 내고 "피에르 드니가 갑작스럽고 심각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