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커피 마셔도 잘 잔다고?…뇌는 제대로 못 쉬었다[건강팩트체크] | Collector
커피 마셔도 잘 잔다고?…뇌는 제대로 못 쉬었다[건강팩트체크]
동아일보

커피 마셔도 잘 잔다고?…뇌는 제대로 못 쉬었다[건강팩트체크]

저녁에 커피를 마셔도 평소와 다름없이 잠드는 사람이 있다. 중간에 깨지 않고 7~8시간 충분히 잔다면 겉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의 영향은 반드시 수면 시간을 줄이거나 잠드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형태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더 흔한 변화는 ‘수면의 질’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단 카페인의 영향은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카페인, 수면을 ‘얕게’ 만들 수 있다국제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느린 뇌파(slow-wave activity) 활동을 감소시키고, 뇌파 패턴을 더 깨어 있는 상태와 비슷하게 바꿀 수 있다. 느린 뇌파는 깊은 수면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깊은 수면은 신체 회복과 에너지 재충전, 뇌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연구진은 카페인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검사법인 EEG(electro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