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롯데지주가 대대적인 사업 재정비와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시장에 공개했다.롯데지주는 지난 27일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올해 1분기 경영 성과와 사업 구조 개편 방향성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증권사 분석가와 기관투자자 등 30여 명이 자리했으며, 롯데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쇼핑, 건설, 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의 재무·IR 책임자들이 참석해 시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롯데는 주력 사업의 실적 반등, 사업 재편을 통한 재무 기초체력 강화, 바이오 및 첨단 소재 부문의 신성장 동력 현황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이번 설명회에서 롯데는 사업 본연의 체력 회복을 바탕으로 전 부문에서 실적을 끌어올린 점을 피력했다. 실제로 식품, 유통, 화학, 호텔 등 그룹을 떠받치는 핵심 사업군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늘어난 7876억 원으로 집계됐다.계열사별로는 롯데쇼핑이 국내외 주요 점포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