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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1주년, 기술유출 막고 K브랜드 지켰다
동아일보

지식재산처 1주년, 기술유출 막고 K브랜드 지켰다

지식재산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첨단기술 분야를 확장하고 보호하는 등 국가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지재처는 첨단기술 분야 초고속 심사 전용 트랙을 신설해 1개월 내 심사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0월 첨단기술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하고 올해 2월에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까지 적용했다. 이 제도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 기업의 특허가 19일 만에 등록돼 기업의 세계 시장 선점을 도왔고, AI 창업기업은 17일 만에 특허를 획득해 투자유치에 활용하고 있다.국가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책도 촘촘하다. 지재처 특별사법경찰관인 기술경찰은 지난 1년간 총 334명을 형사입건했다. 지난해는 이차전지 기술 유출사범을 구속해 1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예방했고, 올해 2월에는 전고체전지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려던 외국인을 붙잡았다. 기술유출 징후를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산업스파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만들었고, 6월에는 해외 기술유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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