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인 28일 구의역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도 선거 유세를 중단한 채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에 놓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10년 전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 군이 숨진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