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에 나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역대 최고 골잡이로 등극할 수 있을까.메시는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앞장서며 월드컵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1987년생으로 불혹을 앞둔 메시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미국 프로축구(MLS) 인터마이애미에서 뛰는 메시는 이변이 없는 한 6월 첫째 주 발표되는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 가능성이 크다.메시는 아르헨티나의 대회 2연패와 함께 월드컵 최다 골 도전에 나선다.카타르 대회 때 7골을 넣었던 메시는 지금까지 5번의 월드컵에서 13골(26경기)을 기록 중이다.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인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와는 불과 3골 차이다.클로제는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2022 한일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인 사우디아라비아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16골(24골)을 터트렸다.공동 2위는 호나우두(브라질)와 게르트 뮐러(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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