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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오만에도 “말 안들으면 폭격”…트럼프, ‘군사 위협·공격’ 15개국 달해 | Collector
우방 오만에도 “말 안들으면 폭격”…트럼프, ‘군사 위협·공격’ 15개국 달해
동아일보

우방 오만에도 “말 안들으면 폭격”…트럼프, ‘군사 위협·공격’ 15개국 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1, 2기 중 군사 위협을 가하거나 실제 공격한 나라가 15개국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27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핵심 우방인 오만을 공개적으로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만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오만이 다른 모든 나라처럼 제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폭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면서 “그들은 그걸 이해하고 있다. 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북쪽으로 이란, 남쪽으로 오만 사이에 있는 전략 요충지다.오만은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중동 내 핵심 우방 중 하나다. 또 이란 전쟁 발발 전에는 미국과 이란 간 중재국 역할도 했다.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과 공동으로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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