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지난 2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은 3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 1위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직전 주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넘어 올해 해당 차트에서 최다 1위를 달성했다. 이번까지 통산 7번째 정상을 밟으며 2026년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아울러 ‘스윔’은 ‘글로벌 200’ 10위로 두 달 넘게 ‘톱 10’을 수성했고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는 55위를 차지했다.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7위)에 들었고 ‘라디오 송’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26위에 오르는 등 미국 내 대중적 인기를 증명했다.‘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주째 10위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7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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