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파업 문턱 선 카카오 노조, 내달 10일 판교서 1200명 집회 신고 | Collector
파업 문턱 선 카카오 노조, 내달 10일 판교서 1200명 집회 신고
동아일보

파업 문턱 선 카카오 노조, 내달 10일 판교서 1200명 집회 신고

다음 달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서 카카오 노조를 중심으로 한 집회가 열린다. 카카오 본사가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집회가 판교 IT업계 노동 환경 문제를 드러내는 공동 행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8일 IT업계,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다음 달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서 유스페이스까지 행진하는 집회를 경찰에 신고했다. 노조는 집회 참가 인원을 1200명 규모로 신고했다.카카오 본사 노조가 전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쟁의권을 확보한 직후 신고된 집회인 만큼 향후 파업 수위와 노조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다만 이번 집회 주관은 카카오지회가 아닌 화섬식품노조 전체라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문경주 화섬식품노조 부위원장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다음 주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