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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본청 현판[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국세청이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가 있는 법인 19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 법인들이 보유한 고가 차량은 모두 90대, 약 300억 원 규모로,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3천억 원에 이릅니다. 국세청은 1억 원 이상 고가 법인차량 등록이 연두색 번호판 도입 직후 줄었다가 다시 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오히려 연두색 번호판을 부의 상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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