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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 북상…기상청 “한반도 영향 없을 것” | Collector
제6호 태풍 ‘장미’ 북상…기상청 “한반도 영향 없을 것”
동아일보

제6호 태풍 ‘장미’ 북상…기상청 “한반도 영향 없을 것”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는 영향권에 들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팔라우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께 팔라우 북북동쪽 약 590㎞ 해상을 지나며 북상 중이다.태풍은 ‘강도 1(초속 17m 이상, 초속 25m 미만)’에 해당하는 중심 최대풍속 초속 19m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29일에는 초속 25m 이상, 초속 32m 미만인 ‘강도 2’로 30일엔 초속 33m 이상, 초속 44m 미만인 ‘강도 3’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이날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현재 태풍이 발달 중으로 강도와 진로가 유동적이고 주변 기압계에 따라 북상하다가 일본 오키나와로 전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강 예보분석관은 “진로 예측 경로를 보면 전 세계 모델에서도 대체로 일본 열도 남쪽을 지나는 것으로 모의한다”고 덧붙였다.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우리나라에 이동성 고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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